전남 가볼만한 곳 폭포와 분수를 볼 수 있는 영광 불갑 저수지 수변공원

영광 불갑 저수지 수변공원

 

 

안녕하세요, 니노아 입니다.

 

오늘은 전남 영광에서 드라이브하고 분수도 보는

 

불갑 저수지 수변공원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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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 저수지 수변공원

• 전남 영광군 불갑면 방마로 167
• 상시개방
• 입장료 없음
• 주차장 있음
• 화장실 있음
• 분수와 폭포

 

 

영광에 있는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에 방문해보았어요.

 

 

 

 

 

너무 시원해 보이는 폭포이지요?

 

마침 방문한 시간에 멋진 폭포가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주차장이 꽤 넓고, 공중 화장실과 자판기도 운영이 되고 있네요.

 

 

 

 

인근에 불갑사와, 산림박물관, 테마공원 등

 

주변에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처음 방문해본 영광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은

 

아기자기한 조형물들과

 

잘 조성된 산책로가 있어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양한 꽃은 물론

 

저수지에서는 분수가 가동되고 있어 너무 멋있었는데요.

 

 

 

 

예쁘게 개화한 꽃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

 

꽃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었고,

 

다양한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담수 저수지인 불갑저수지 옆으로

 

조경이 잘 된 수변공원이 붙어 있어

 

산책과 피크닉을 하기에 참 좋은곳이었습니다.

 

 

 

 

분수는 매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동이 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여러 이유로 가동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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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수 가동 시간 ]

 

 

4, 5, 6, 10월에는 11시, 13시, 15시, 17시에 20분 동안 가동이 되며

 

6, 7, 8월에는 19시와 20시에 추가 가동이 있어 하루 6차례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가을이 스며든 수변공원의 모습은

 

참 아름다웠는데요.

 

 

 

 

작은 전망대에 올라 분수와 저수지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예쁜 나무들과 꽃들을 보며 힐링하며 산책할 수 있는곳이었습니다.

 

 

 

 

특히 단풍이 들기 시작한 나무들이

 

너무 아름다웠는데요.

 

주변에서 차박을 하는 분들도 많은듯했습니다.

 

 

 

 

곳곳에 벤치와 정자가 있어

 

날이 좋은 때에는 정자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면 참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쉬어가며 분수와 폭포를 즐기고

 

산책하기에 좋은 영광의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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