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초콜릿 오리온 톡핑 초콜릿 아몬드 그래놀라 칼로리 리뷰

톡핑 초콜릿

 

안녕하세요, 니노아 입니다.

 

오늘은 저렴하고 맛있는 견과류 초콜릿인 오리온의 톡핑 초콜릿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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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에서 출시된 톡핑 초콜릿인데요.

 

톡핑 초콜릿은 사진과 같은 아몬드 그래놀라와 헤이즐넛 그래놀라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초콜릿은 아몬드 그래놀라 톡핑 초콜릿입니다.

 

 

 

 

 

저는 이 톡핑 초콜릿을 본의 아니게 자주 먹고 있는데요.

 

지인이 이 톡핑 초콜릿을 좋아해서 자주 나눠주는 초콜릿 중 하나라 굉장히 자주 먹고 있습니다.

 

톡핑 초콜릿 중 아이보리색 포장지는 아몬드 그래놀라이고, 녹색 포장지는 헤이즐넛 그래놀라인데요.

 

개인적으로 두가지 모두 맛있는 견과류 초콜릿입니다.

 

 

 

 

 

오리온 톡핑 아몬드 그래놀라 초콜릿 1개당 43g 이며 칼로리는 234kcal 라고 나와 있네요.

 

 

 

 

포장지를 벗겨보면 이렇게 아몬드와  오트그래놀라, 귀리 후레이크, 오곡 그래놀라, 호박씨 등이 

 

콕콕 박혀있는 초콜릿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제가 처음 이 톡핑 초콜릿을 먹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생각보다 속이 알차다는것이었는데요.

 

 

 

초콜릿을 먹을 때 그냥 초콜릿만 있는것보다 견과류와 함께 먹었을 때

 

고소하면서 달달한 조합을 느낄 수 있어서 견과류 초콜릿을 좋아하는편인데요.

 

저렴한 초콜릿에 견과류가 듬뿍 담긴 초콜릿은 많지 않은데

 

이 톡핑 초콜릿은 사진에서처럼 견과류가 든든하게 들어있어서 정말 큰 장점이 되는것같아요.

 

 

 

 

 

여러분이 보셔도 생각보다 속이 알찬것 같지 않나요?

 

 

달달한 초콜릿과 함께 고소한 견과류와 그래놀라들이 함께 씹히는데

 

그 조화가 굉장히 잘 어울리고 맛이 좋아요.

 

녹여먹는 초콜릿보다 식감이 재밌고 여러가지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초콜릿입니다.

 

 

 

 

 

앞부분은 견과류가 없이 무늬가 들어간 초콜릿의 모습이지만

 

뒷면을 보면 아주 알찬 속을 가진 견과류 초콜릿입니다.

 

사실 이 톡핑 초콜릿은 포장지를 벗기기 전에도 이미 만져지는 촉감에서 오돌토돌한 견과류들의 느낌으로

 

어느정도 많은 재료가 함유되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속이 꽉 찬 견과류 초콜릿을 좋아하신다면

 

이 톡핑 초콜릿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