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교 야경 예쁜 곳 전북 정읍 용산호 미르샘 다리 분수와 포토존 데이트 전주 근교

광주 근교 야경 예쁜 곳

 

 

안녕하세요, 니노아 입니다.

 

오늘은 광주 근교 야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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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저수지

• 전북 정읍시 신정동 172
• 미르샘 다리
• 야경 명소
• 주차장 있음
• 화장실 있음

 

 

조명 경관이 아주 멋있는 이 곳은

 

바로 전북 정읍에 있는 용산호 입니다.

 

 

 

 

 

미르샘 다리와 멋진 조명 경관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정읍의 내장신 리조트 내에 있는 용산저수지와

 

미르샘 다리는 길이가 굉장히 긴 해상데크다리인데요.

 

야간에 조명이 정말 멋지게 들어와있어서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고, 모래사장이 있어 특히 느낌이 좋았는데요.

 

무엇보다 분위기가 정말 낭만적이어서

 

광주 근교로 드라이브 삼아 떠나기에 좋은 곳인듯 합니다.

 

 

 

 

용산호 미르샘은 주차장이 넓게 조성이 되어 있어서

 

주차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주변에는 작은 공원화가 되어 있어

 

잠시 쉬거나 포토존으로 사용하기 좋은 공간들도 있었어요.

 

 

 

 

용산호 미르샘 다리를 건너면

 

단풍구 조형물과 용 세마리가 있습니다.

 

 

 

 

용의 입에서는 물이 뿜어져 나오고

 

 

 

 

용산호 곳곳에서는 멋진 분수가 운영되고 있어요.

 

 

 

 

조명과 함께 쏟아지는 용 폭포는 정말 멋있었는데요.

 

 

 

 

미르샘 다리 분수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21시 까지이며 10분 간격으로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운영 기간은 동절기에는 운영되지 않고,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이 미르샘 분수를 보기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은

 

운영 기간을 꼭 참고하셔서 방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야경이 너무나도 멋지고

 

걷기에 좋은 해상 데크 다리와 모래사장, 야간 경관 조명 등으로

 

밤에 데이트를 하러 방문하기에도 참 좋을것같고,

 

가족들과 산책하러 방문하기에도 좋을것같습니다.

 

 

 

 

대형 분수에서 높이 솟는 물줄기는

 

최대 18m 까지 뿜어내기 때문에 볼거리도 굉장히 풍성한 느낌이 드는곳입니다.

 

 

 

 

전주, 광주 근교 정읍에서 방문하면 좋은 곳,

 

용산호 미르샘 다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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